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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군산병원,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1-06-08 16:26:46
  • 조회수5033



동군산병원이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남녀고용 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동군산병원은 지난 25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제21회 고용 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남녀고용 평등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01년부터 해마다 5월 말을 ‘남녀고용 평등 강조 기간’으로 정하고, 남녀고용평등과 일, 가정 양립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전북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동군산병원은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능력을 중심으로 기회를 제공하고,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게 하는 가족 친화적인 기업임을 인증받았다.

이번 고용노동부의 선정에서 동군산병원은 특히 ▲여성고용 유지 및 확대, ▲출산 및 육아로 인한 퇴사직원을 재고용해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자리 부여, ▲여성 관리자 양성 노력(20년 주임급 여성 관리자 17%, 18~20년 여성 관리자 비율 평균 66.7% 유지), ▲조산 위험이 있는 경우 출산 전후 휴가 외 휴가 제도 운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3교대 간호사의 경우 임산부와 육아휴직 복직자의 근무시간 변경 배치 지원 및 시차 출퇴근제 지원, ▲직원 보육 수요조사 시행, 직장어린이집 설치 등 정부 고용정책에 맞춰 남녀고용 평등에 이바지한 공로도 인정을 받아 수상의 영광으로 이어졌다.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은 “이번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은 지역사회 보건 및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고용 평등과 일, 생활 균형 문화를 실천하며 직원의 삶과 복지를 소중히 여기는 동군산병원의 기업문화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이사장은 “앞으로도 ‘평등’을 기반으로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를 장려하는 지역 책임병원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임태영 기자  01765710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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